| 공주의료원 진단검사의학과, 아시아 학회서 ‘농축 시약 도입’ 시뮬레이션 연구 발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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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무과| 2026-10-13| 조회수 : 2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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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태은 진료부장이 국제학술대회 발표 사진. /공주의료원 공주의료원 진단검사의학과가 혈액학 검사실에 농축 시약 공급 시스템을 도입하면 보관 공간과 인건비, 의료폐기물 처리비를 90% 넘게 줄일 수 있다는 시뮬레이션 연구 결과를 국제학술대회에서 발표했다. 공주의료원은 진단검사의학과 연구팀(정태은 진료부장, 김민욱·인원교·윤숙현)이 지난 10월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린 제19회 아시아 임상병리 및 진단검사의학회(ASCPaLM 2026)에서 ‘혈액학 검사실의 신규 시약 공급 시스템(Sysmex RU-20) 도입에 따른 경영 효율성 개선 시뮬레이션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주의료원 연구팀은 2023년 6월부터 2026년 4월까지 진단검사의학과 혈액분석기(Sysmex XN-2000)에서 쓴 전혈 희석액(Cellpack DCL 20L)의 실제 사용량을 측정했다. 이를 25배 농축 시약인 ‘Cellpack DST 10L’(Sysmex RU-20 전용)로 바꿨을 때를 가정해 경영적·환경적 이점을 비교했다. 분석 결과 시약 보관 공간은 7.03㎥에서 0.31㎥로 약 95.6% 줄었다. 1 개월간 시약 교체에 드는 인건비는 62만 9천356원에서 5만 348원으로 92.0%, 의료폐기물 처리비는 32만 3천400원에서 1만 6천464원으로 94.9% 감소했으며 빈 용기 배출량이 줄면서 폐기물 처리비가 낮아졌다. 정태은 진료부장은 “이번 연구는 농축 시약 공급 시스템 도입이 단순히 시약 교체의 편의성을 넘어 검사실 보관 공간, 인적 자원, 환경 비용 절감이라는 다각적인 경영적 이점을 제공함을 객관적 데이터로 입증했다”며 “앞으로도 최신 진단검사 기술과 시스템을 적극 도입해 스마트하고 효율적인 진단 환경을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ASCPaLM 2026은 아시아·태평양 지역 임상병리·진단검사의학 전문가가 모여 인공지능(AI) 시대 진단검사의학의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국제 학술대회다. 출처 : 중부매일 - 충청권 대표 뉴스 플랫폼(https://www.jbnews.com) 이병인 기자 byung813@jbnew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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