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병원소식

충청남도공주의료원, ‘2026년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원외 실무협의체’ 개최에 대한 내용
충청남도공주의료원, ‘2026년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원외 실무협의체’ 개최
총무과| 2026-10-12| 조회수 : 42

 

 

충청남도공주의료원, ‘2026년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원외 실무협의체’ 개최


 

충청남도공주의료원(원장 임수흠)은 지역 내 보건·의료·복지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퇴원환자의 지속적인 건강관리 및 일상 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원외 실무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실무협의체에는 공주의료원 윤진 공공의료본부장을 비롯해 공주시청, 공주시 보건소, 지역 종합복지관 등 유관기관 실무자 및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회의는 위촉식을 시작으로 사업 경과 보고, 우수 연계 사례 발표, 그리고 현장 중심의 실무 안건 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공주의료원 책임의료팀은 이번 회의에서 올해 9월 기준 서비스 연계율 93%, 환자 만족도 100%를 기록함은 물론, 사업의 주요 목표인 ‘동일 질환 재입원율’을 0.8%로 낮추며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의 실질적인 효과를 입증했다고 발표했다. 특히 뇌경색 독거 환자 및 인공관절 수술 환자를 대상으로 장기요양, 방문재활, 공주시청 통합돌봄 서비스를 맞춤형 패키지로 연계한 우수 사례가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진 안건 논의 시간에는 ▲통합돌봄 서비스 활성화 방안 논의 ▲단수(단일) 서비스 희망 대상자에 대한 연계 절차 개선 ▲우울증 및 자살 고위험군 환자의 기관 간 효율적 연계 체계 구축 등 현장에서 발생하는 실질적인 애로사항과 협력 방안에 대해 열띤 토의가 이루어졌다.

 

윤진 공공의료본부장은 “환자의 완치는 병원 문을 나서는 것에서 끝나지 않으며, 지역사회 안에서 안정적인 돌봄을 받으며 건강을 유지하는 것이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공주시를 비롯한 유관기관들과 촘촘한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퇴원환자의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공주의료원은 2020년 지역책임의료기관으로 지정된 이래,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외에도 중증응급 이송·전원 협력사업, 지역사회 보건의료 종사자 대상 전문 교육사업, 일차의료 돌봄 협력사업 등 다양한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 구축 사업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