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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소식

공주의료원에 날아든 감사 편지… “대형병원 안 가도 안심”에 대한 내용
공주의료원에 날아든 감사 편지… “대형병원 안 가도 안심”
총무과| 2026-08-24| 조회수 : 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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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공주의료원(원장 임수흠)에 고령 환자 치료 과정에서 깊은 감동을 받은 환자 가족의 감사 편지가 전달돼 지역사회에 따뜻한 울림을 주고 있다.

공주의료원에 따르면 최근 입원 치료를 받고 무사히 퇴원한 환자 최** 씨의 가족 일동은 임수흠 원장 앞으로 감사 편지를 보냈다.

편지에는 낯선 병원 환경과 고령의 나이로 우려됐던 섬망 증상을 극복하고 건강하게 퇴원할 수 있도록 도와준 의료진에 대한 고마움이 담겼다.

환자 가족 일동은 편지에서 “덕분에 아버지는 낯선 병원 환경 속에서도 심리적인 안정을 얻었고, 우려했던 섬망 증상을 최소화하며 무사히 치료과정을 버텨내실 수 있었다”며 “61병동의 모든 선생님이 한마음으로 상태를 체크하고, 김정호 과장과 긴밀히 소통하며 최고의 간호 서비스를 제공해 주셨다. 늘 힘든 내색 하나 없이 따뜻한 미소와 세심한 손길로 보살펴 주신 덕분에 환자도 끝까지 용기를 낼 수 있었다”고 전했다.

특히 이** 간호사의 세심한 안목과 61병동 간호사 팀의 팀워크, 주치의인 김정호 과장의 헌신적인 진료가 환자에게 힘을 준 결정적인 원동력이었다고 강조했다.

이번 미담은 수도권이나 원거리 대형병원으로 이동하지 않고도 지역 거점 공공병원에서 수준 높은 전문 치료와 밀착 간호 서비스를 받을 수 있음을 보여준 사례로 꼽힌다.

환자 가족은 “멀리 대형병원으로 가지 않고도 지역 내에서 이토록 수준 높고 안심할 수 있는 치료를 받을 수 있어 깊은 감동을 받았다”며 “환자를 위해 아낌없이 마음을 다해준 김정호 과장과 61병동 간호사 팀에게 원장님의 따뜻한 격려와 치하를 꼭 전해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임수흠 공주의료원장은 “환자분과 가족분께서 보내주신 따뜻한 격려의 말씀은 밤낮으로 헌신하는 의료진에게 가장 큰 힘과 보람이 된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이 원거리 이동 없이 안심하고 수준 높은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중부매일 - 충청권 대표 뉴스 플랫폼(https://www.jb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