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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소식

충청남도 공주의료원, ‘2026년 QI 경진대회’ 성황리 개최에 대한 내용
충청남도 공주의료원, ‘2026년 QI 경진대회’ 성황리 개최
총무과| 2026-10-19| 조회수 :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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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료 질 향상 및 환자안전 활동 성과 공유… 대상에 인공신장실 선정

 

 충청남도 공주의료원(원장 임수흠)은 지난 10월 14일 본원 대강당에서 환자안전과 의료 질 향상 관리 강화를 위한 ‘2026년 QI(Quality Improvement) 경진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한 해 동안 원내 각 부서에서 추진한 질 향상 및 업무 개선 활동의 우수 사례를 발굴·공유하고, 직원의 능동적인 참여와 화합의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임수흠 원장을 비롯한 주요 보직자와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질 향상·고객만족·업무개선·환자안전 등 다양한 분야에서 1차 및 2차 서류심사를 거친 12개 부서의 구연발표가 진행됐다. 심사 결과, 대망의 대상은 인공신장실의 ‘혈액투석 환자의 칼슘-인 조절률 향상을 위한 복약 및 식이관리 프로그램’이 차지했다. 인공신장실은 환자의 실질적인 삶의 질 향상과 적정성 평가 개선에 기여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어 최우수상은 ‘고령환자 눈높이 맞춤 복용약 식별 체계 구축을 통한 복약 지도 강화’를 발표한 62병동이 수상했으며, 우수상은 ‘환자안전 및 감염예방 강화를 위한 손위생 수행률 및 적절성 증진 활동’을 펼친 감염관리실에 돌아갔다. 장려상에는 영상의학과(유방촬영실 환자 만족도 향상 활동)와 책임의료팀(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활성화를 위한 무릎인공관절 수술환자 운동 수행률 및 교육만족도 향상)이 각각 이름을 올렸다. 

 

 임수흠 공주의료원장은 “바쁜 임상 및 원무 현장 속에서도 환자 중심의 의료 서비스 제공과 안전한 병원 환경 조성을 위해 헌신적인 노력을 기울여준 모든 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질 향상(QI) 활동을 적극 지원하여 지역 주민에게 신뢰받고 공공의료를 선도하는 병원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공주의료원은 이번 경진대회에서 발표된 우수 활동 사례들을 원내 전 부서와 공유하고 실제 의료 현장에 적극 반영해 환자 만족도와 의료 서비스 품질을 지속해서 높여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