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주의료원, AI 심전도 검사 도입…발작성 심방세동 조기 발견 강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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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무과| 2026-08-27| 조회수 : 3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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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유도 심전도 데이터를 AI로 분석해 잠재 위험도 제시 - 고위험군 선별과 추가검사·추적관찰 결정 지원 충청남도 공주의료원은 발작성 심방세동을 조기에 발견하고 심뇌혈관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딥카디오의 인공지능(AI) 기반 심전도 분석검사 ‘SmartECG-AF’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발작성 심방세동은 심장이 불규칙하게 뛰는 증상이 일시적으로 나타났다가 사라지는 부정맥이다. 검사할 때 증상이 없으면 일반 심전도에서 정상으로 나타날 수 있어 조기 발견이 어렵고, 적절히 관리하지 않을 경우 혈전으로 인한 뇌졸중 등 합병증 위험이 커질 수 있다. 이번에 도입한 검사는 만 30세 이상 발작성 심방세동 의심 환자의 정상동율동 상태에서 측정한 12유도 심전도 데이터를 AI로 분석해 발작성 심방세동의 잠재 확률을 제시하는 진단보조 검사다. 기존 심전도 검사 데이터를 활용하므로 별도의 복잡한 검사 과정 없이 시행할 수 있으며, 의료진이 육안으로 확인하기 어려운 미세한 신호를 분석해 고위험군을 선별하는 데 도움을 준다. 의료진은 AI 분석 결과와 환자의 증상, 병력 등을 종합해 장시간 심전도검사 등 추가검사와 추적관찰 여부를 판단한다. 다만 AI 심전도 검사는 심방세동을 단독으로 확진하는 검사가 아니며, 최종 진단과 치료 방향은 전문의의 종합적인 판단에 따라 결정된다. 공주의료원은 이번 검사 도입으로 두근거림, 불규칙한 맥박, 어지럼증, 호흡곤란 등 의심 증상이 있거나 관련 위험요인을 가진 지역주민에게 더욱 정밀한 진료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임수흠 공주의료원장은 “발작성 심방세동은 검사 시점에 증상이 나타나지 않으면 발견하기 어려워 조기 선별과 지속적인 관찰이 중요하다”며 “AI 기술과 의료진의 전문적인 판단을 접목해 지역주민의 심뇌혈관질환 예방과 건강 증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책임의료기관으로서 효과적인 디지털 의료기술을 적극적으로 도입해 지역주민이 가까운 곳에서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진료역량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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