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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소식

공주의료원, ‘조리실 직원 폐암 예방’ 건강관리 강화에 대한 내용
공주의료원, ‘조리실 직원 폐암 예방’ 건강관리 강화
총무과| 2026-08-19| 조회수 : 28

                                               

  

공주의료원(원장 임수흠)은 20일 조리실 근무자의 폐암과 호흡기질환을 예방하고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조리흄 관리와 건강검진 등 산업안전보건활동을 강화한다.

공주의료원은 조리실 직원 대상으로 저선량 흉부 CT와 ProGRP, CYFRA 21-1, CEA 등 폐암 관련 종양표지자 검사를 실시, 검진 과정에서 건강관리가 필요한 것으로 확인된 직원에게 검사 결과를 개별적으로 안내하고, 의료진 상담과 추가 진료 연계 등 필요한 사후관리를 실시했다.

특히 조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조리흄의 노출을 줄이기 위해 후드와 환기시설의 작동 상태 및 성능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조리 중 환기설비 가동을 강화한다.

이와 함께 조리실 근무자를 대상으로 조리흄의 유해성, 올바른 환기시설 사용법, 개인보호구 착용 및 건강 이상 발생 시 대처요령 등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고, 현장 의견을 반영한 작업환경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임수흠 공주의료원장은 “산업안전보건은 작업환경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견하고 개선하는 예방활동에서 시작된다”며 “건강검진과 작업환경 점검, 환기시설 관리 및 조리방법 개선을 체계적으로 연계해 직원들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안전한 병원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출처 : 중부매일 - 충청권 대표 뉴스 플랫폼(https://www.jb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