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주의료원 정태은 진료부장, 대한임상병리사협회 충남도회 보수교육 성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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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무과| 2026-06-01| 조회수 : 2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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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의료원 정태은 진료부장(진단검사의학과장)이 지난 5월 30일 단국대학교 천안캠퍼스 보건과학관에서 열린 ‘(사)대한임상병리사협회 충청남도회(회장 이상훈) 제1차 보수교육’에서 초청 강사로 나서 뜻깊은 강의를 진행했다.
이번 보수교육은 임상병리사의 전문성 향상과 지속적인 직무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도내 임상병리사 약 200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강연에서 정태은 진료부장은 ‘B형 간염바이러스 표면항원 중화항체 검사의 필요성과 임상적 의의’를 주제로 단상에 올랐다. 정 부장은 국내 B형 간염 바이러스(HBV) 유전자형의 특성과 연령별 양성률 데이터를 기반으로 임상 현장에서의 핵심 관리 포인트를 짚어내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정 부장은 국내 B형 간염 바이러스(HBV)의 95% 이상을 차지하는 ‘C2형’ 유전자형의 위험성을 경고했다. C2형은 혈청전환이 늦고, 심한 간 질환을 유발해 간경변증이나 간암 발생 및 재발 위험이 높은 특성이 있다. 이어 “코호트 효과로 인해 40~50대 남성의 양성률이 높은 편이며, 특히 50대 남성은 7.6%로 최고 수준을 기록하고 있어 1992년 이전 출생자에 대한 집중 관리가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탈북민(16% 양성)이나 이주 외국인 근로자 등 고위험 특수집단에 대한 별도 관리 필요성도 함께 역설했다.
강연에 참석한 한 임상병리사는 “실제 임상 데이터와 통계를 바탕으로 B형 간염바이러스 표면항원 중화항체 검사의 중요성을 깊이 이해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날 보수교육에서는 정태은 진료부장의 강의 외에도 심폐소생술 및 소방안전대응 훈련, 도핑검사, 의료기관 인증평가와 검사실 안전관리 등 임상병리사들을 위한 다채롭고 수준 높은 교육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됐다.
출처 : 백제뉴스(https://www.ebaekje.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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